오늘의 성경과 찬양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은 시편 23편 1절입니다. 이 짧은 한 구절에는 신앙의 핵심이 놀라울 만큼 깊게 담겨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멀리 계신 절대자로만 고백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직접 돌보시는 “나의 목자”라고 부릅니다. 목자는 양의 길을 살피고, 먹을 것을 찾게 하며,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길을 잃었을 때 다시 데려오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고백은 단순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믿음을 넘어,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의 형편을 알고 계시며 내 삶을 인도하고 계신다는 신뢰의 선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부족함을 느낍니다. 건강이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도 하며, 사람의 이해와 사랑이 부족하다고 여길 때도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앞으로.. 2026. 9. 8. 이전 1 다음